개발자
류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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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Federation을 이용한 Micro Frontend 예제

회사에서 각 기능들을 모듈별로 관리하기로 했다. 하나의 제품안에 있는 여러 기능 모듈들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Micro frontend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next.js에 다국어 기능 넣기

useTraslation 훅을 통해 언어를 관리하는 경우 새로고침이나 링크 공유시에 언어가 초기화 되는 이슈가 있었다. 페이지 구조를 엎어야 했다.

npm의 유령의존성

npm 의 유령의존성으로 인해 node_modules가 불필요하게 커지고 패키지 관리가 어려워진다.

i18n을 위해 Excel을 JSON으로 전환하는 서비스

번역할 내용이 추가 될 때 마다 JSON을 수동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excel을 i18n에 적합한 JSON으로 변환하는 간단한 html을 만들었다.

code spliting으로 블로그 성능 소폭 개선

게시글 페이지의 page.js에서 highlight 라이브러리를 분리하여 lighthouse 점수를 78 -> 85 로 증가시켰다.

코드스테이츠 정규직 확정되고 썼던 글 (22.4.14)

여튼 어느 주간회의날, 대화를 하다가 어느 단어에 꽃혀서 순간 감정적으로 PM 동료분께 '일을 주말에 하지 않으면 못끝낼 정도로 일을 주고 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못하겠다고 해도 괜찮으니까 이제 벅차면 얘기하세요.' 라고 말씀해주셨다.

복잡한 비즈니스로직을 프론트에서 구현해야 하는 경우

비즈니스로직이 프론트에 포함된 경우 의존대상과 세부구현을 분리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

429에러와 토큰버킷알고리즘

써드파티 라이브러리에 의존하여 작업을 하다보면, 지나치게 낮은 request limit때문에 빈번하게 429 에러를 만날 수 있다. 이는 토큰 버킷 알고리즘으로 request limit에 도달하기 직전에 요청을 지연시켜서 해결 할 수 있다.

setTimeout의 한계와 reqeustAnimationFrame

setTimeout의 delay를 0.5초로 설정하였는데 0.5초가 지나도 call stack이 처리되지 않으면 setTimeout의 callback은 실행되지 않는다. 이렇게 setTimeout이 씹히게 된다.

소프트웨어 장인 독후감

하지만 이것들 보다 가장 중요한건 개발자 개개인이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을 갖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이 없다면 나머지는 다 껍데기다.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npm 배포 (vite,pnpm)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npm 배포하는 방법

하이빌리지 : 위치기반으로 가까운 관광지 보여주는 서비스

주말에 어디 놀러갔다 오고 싶어서 구글에 여행지를 검색하면 티스토리 광고글이 가장 상단에 있는 경우가 많다. '시각적으로 한눈에 가까운 관광지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 주변 가까운 관광지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사파리에서 클립보드 복사 이슈

사파리에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유저 액션을 통해서만 클립보드 복사가 동작한다.

SSR에서 고려해야 할 것들

next는 SSR을 할 수 있는 리액트 프레임워크이다. JSX문법으로 렌더링 할 코드를 작성하면, next 서버에서 html을 만들어주고 그 이후 hydration이 진행되면서 리액트(CSR)이 진행된다.

자동저장 기능 구현시 고려해야 할 것

지원선발 시스템에서 제출한 설문지의 모든 답변이 초기화 되는 이슈가 있었는데, 재현이 되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다중탭 문제였다. 또한 setInterval이 react 라이프 사이클과 맞물려 작동하지 않는 이슈도 있었다.

도메인 주도 설계란 무엇인가? (Domain Driven Design Quickly)

전 회사 CTO 님과의 스터디 교재이다. 백엔드 개발자들은 필참이였고 나머지는 선택참여였다. 동료 백엔드 개발자분이 개발자의 마음가짐을 바로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스터디라고 추천해주셔서 나도 중간부터 참여했다.

블로그 제작기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쌩으로 만든 블로그 하나는 갖고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메모이제이션이 필요한 순간

메모이제이션은 자주 쓰이는 값(or 함수)를 캐싱하여 리렌더링시 새로 만들지 않게 하는 것이다. 리액트에서는 `useMemo`, `useCallback`, `memo` 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데 여기서 굳이 설명하지는 않는다.

UI 시스템

회사에서 랜딩페이지를 자주 업데이트 하고 협업하는 디자이너분은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아닌, 마케팅팀의 브랜드 디자이너였다. 매번 높은 자유도 떄문에 컴포넌트 재사용을 생각할 수 없어서 어느순간 유지보수성을 생각하지 않고 작업하였다. 그렇게 1년간 작업하다가 마케터분들을 설득했다.

use client 컴포넌트 네트워크탭에서 확인

Next App router에서 use client가 CSR을 뜻하지는 않는다.

분명히 서버컴포넌트로 렌더링되는건 아닌데,, use client를 사용하면 CSR로 된다는 뜻이 아닌가? 하고 공식문서를 보았다. 공식문서에서 클라이언트 컴포넌트 (use client) 가 어떻게 렌더링 되는지 잘 작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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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류준열 이력서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류준열입니다.